옷골녀 코디세트
이번에는 착용샷을 찍지 못해 급하게 촬영했습니다. 상의의 경우 평범한 반팔 한 장 왔습니다. 다만 하의의 경우 허리 사이즈가 커 계속 내려가는데 바지단도 길어 불편함 그 자체였습니다. 키가 5cm는 더 커야 맞는 사이즈 아닐까 싶은 정도였습니다. 이전에 왔던 바지도 컸는데, 수선비와 수선하는 노고까지 고려하면 8만원의 가치가 있나 싶었습니다. 게다가 섬유 냄새가 심각하게 지독합니다. 세탁을 3번이나 했는데 냄새는 여전히 빠지지 않고 같이 세탁한 다른 옷까지 그 냄새가 옮겨서 따로 세탁을 몇 번이나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8만원에 바지 하나와 반팔 하나가 온 것도 맞나 싶었습니다. 몇 번이나 세탁해도 지독한 냄새가 빠지지 않는 이 바지가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는 옷인지 모르겠고 이전 옷 보다 재질은 탄탄하다 해도 이 반팔 하나가 위의 바지와 배송 된다고 해도 8만원의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해당 착장을 지인들에게 보여주며 예상 금액을 물어보니 전부 5만원 내외로 이야기하더군요. 오늘 오전에 4번째 정기구매 결제가 되었는데 또 비슷하다면 마지막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전에는 불편함이 있어도 해당 가격에 맞는, 코디도 무난하고 좋아서 별 5점을 드렸으나 이제는 그런 후한 점수를 드리기엔 역부족이라 해당 리뷰 남깁니다.